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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픈 아이가 방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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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아 작성일18-06-13 09:53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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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55920
#. 초등학교에 다니는 승민(가명)이는 뼈가 한 방향으로 삐뚤게 자라는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다. 활발히 뛰노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건 언감생심 꿈도 못 꾼다. 그저 멀리서 지켜볼 뿐이다. 혹시라도 근처에 있다 작은 부딪침이라도 생기면 뼈가 부러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옆에서 주의를 주고 사고가 생기지 않게 돌봐줄 이는 아무도 없다. 학교에 유일한 의료인인 보건교사는 홀로 수백 명의 학생 건강은 물론 위생, 환경, 영양 등 각종 업무에 치여 계속 승민이만 돌불 수는 없다. 결국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켜야만 한다. 앞으로도 쭉.




승민이와 같이 관심이 필요한 아이가 최소 4665명 있다. 만성질환이나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어 장기간 입원치료 또는 정기적 외래진료를 받거나, 정상적 통학이 힘든 ‘건강고위험학생’들이다. 고위험학생으로 분류되진 않았지만 주위의 손길이 요구되는 학생은 수배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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