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전국지회 및 이사회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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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자 작성일18-05-19 18:14 조회2,449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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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 작성일새로 출범하면서 여러 지회장님들과 만나 보건교사의 성장과 발전에 좋은 의견을 들을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또 한번 회장님, 부회장님들의 보건교사회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전북지회장님 먼길 오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격려의 글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보건교사의 앞날을 위해 가정에서 푹쉬셔야 할 시간에 먼길 마다 하고 참여해 주신 지회장님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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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순 작성일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본회 회장님 이하 이사님 임시 이사회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건교사회의 발전을 본회에 어깨에만 얹어둔것 심히 미안함도 감출수가 없습니다.
지회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님의 댓글
강류교 작성일회장님 먼길 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본회 임원들도 힘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네요. 늘 감사드리며 5월 마지막 주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님의 댓글
강류교 작성일이정자회장님, 먼길 가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글도 남겨 주시고 ,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런 임시회의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참석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하고 든든했습니다. ^^